<< Nov 26 2021 >>
세상의 일에는 은퇴가 있을지 모르나, 하나님의 공동체를 섬기는 일에는 은퇴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실 때까지 부지런히 주신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도록 항상 자신을 내어주고,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나이, 조건과 상관없이 당신을 사용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큰 일들을 했느냐 보다는 끝까지 맡겨진 일에 충성했는지를 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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