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경으로!’라는 종교개혁
선언은 그 어떤 사람의 말이나
권위가 아니라 오직 말씀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사람의 권위에 대한 믿음을
내려놓고 성경이 말씀하고자 하는
믿음에 권위를 부여하는 말씀대로
신앙생활 하자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근거도,
삶의 기준도,
철저히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개인적인 느낌이나
신비한 체험들이 신앙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성경을
읽으며 말씀 앞에 서야 합니다.
말씀이 우리 모든 삶의
기준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