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은 고난이라는
포장지에 싸여서 우리에게
배송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어떤 어려움을
당할 때는 어려움 자체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상황의 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헤아려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고난이라는
과정을 통해 모난 것을
깎아내고, 버릴 것을 버리도록
하시면서 온전한 그분의
사람으로 세워 주십니다.
따라서 고난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반드시
그것이 가져다주는 축복이
뒤따르게 되어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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