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죄인입니다.
예수님을 신성모독 죄로 빌라도
총독에게 사형을 선고하게 한
유대 지도자들도, 그것을
동조한 유대 군중들도,
그 명령을 따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로마 군인들도
바로 우리들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공범이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람들을 비방하고,
거짓증거하고, 시기하고,
정죄하고, 미워하는 죄를 범할
때마다 바로 예수님의 손과 발에
못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 순간순간
자신의 죄를 돌아보며
애통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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