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것처럼
느낄 때도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다윗은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시139:13)라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내장을
지으셨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깊은 곳까지
아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의
형편을 알고 계시고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도
내가 인식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놀라운 일들을
하나님께서 행하고 계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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