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자신이 받은
은사와 물질을 나누고
섬김으로 하나님의
청지기가 되어야 합니다.
나눔은 사랑의 본질이며
창조의 질서입니다.
교회는 나눔의 공동체가
되어야 하고 성도는 나눔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 빛을 남긴 사람은
나누고, 비우고, 섬기는
사람입니다.
지금 나의 움켜진 손을 펴고
나의 시간, 재능, 재정을
삶의 현장에서 나누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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