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로마서
6장 8절에서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와 죽지 않았다면
그리스도와 함께 살지
않는 사람입니다.
죄보다 무서운 것은
죽지 않은 자아입니다.
자아가 죽지 않은 채,
열심만 있으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할 뿐입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복음에
대한 좌절감, 무력감에
무너지고 있습니다.
십자가 복음이 무능해서가
아니라 진정한 십자가 복음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구원의 문을 열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로 죽고 예수로
사는 것은 옛 자아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고,
예수님과 함께 새 생명으로
천국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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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주님 내게 생명 주시니
당신은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날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 것 드려
나 날마다 주를 전파하기 원하네
날마다 주님 말씀 위에 서기를
주님을 더욱 알기 위해 기도해
내 발걸음마다 주님 날 인도하시니
세상 가운데 빛이 되기 원하네
Everyday 주 위해 살리
Everyday 주 따라가리라
Everyday 주 함께 걸으리
날마다 주님 말씀 위에 서기를
주님을 더욱 알기 위해 기도해
내 발걸음마다 주님 날 인도하시니
세상 가운데 빛이 되기 원하네
Everyday 주 위해 살리
Everyday 주 따라가리라
Everyday 주 함께 걸으리
Everyday 주 위해 살리
Everyday 주 따라가리라
Everyday 주 함께 걸으리
나 주만 위해 살겠네
나 주만 위해 살겠네
나 주만 위해 살겠네
나 주만 위해 살겠네
나 주만 위해 살겠네
나 주만 위해 살겠네
나 주만 위해 살겠네
나 주만 위해 살겠네
나 주만 위해 살겠네
Everyday 주 위해 살리
Everyday 주 따라가리라
Everyday 주 함께 걸으리
Everyday 주 위해 살리
Everyday 주 따라가리라
Everyday 주 함께 걸으리
나 주만 위해 살겠네
나 주만 위해 살겠네
나 주만 위해 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