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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고통 속에서
비로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귀가 열립니다.

성경은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시 119:71)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말씀을 들어도
쉽게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고난을 당한 사람은
말씀이 검이 되어
영혼을 관통합니다.

그 말씀은 일평생
잊히지 않습니다.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이것이 고난을 통해 비로소
이해하게 되는 말씀의 능력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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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몸 MUSIC




낯설고 고된 삶 내 마음 들추는
덧없는 상실 속에서
외롭고 거친 삶 내 마음 떨구는
무거운 좌절 속에서

막막함에 휩싸인 고단함으로
내 영혼 메말라 갈 때
애원하는 목소리 아파하는 맘
들으소서 주여

주의 음성 사랑하는
자에게 말하시듯
주의 마음 사랑하는
자에게 보이시듯
주의 은혜 사랑하는
자에게 채우시듯
주의 긍휼 사랑하는
자에게 부으시듯
나에게도 말씀하소서

낯설고 고된 삶 내 마음 들추는
덧없는 상실 속에서
외롭고 거친 삶 내 마음 떨구는
무거운 좌절 속에서

막막함에 휩싸인 고단함으로
내 영혼 메말라 갈 때
애원하는 목소리 아파하는 맘
들으소서 주여

주의 음성 사랑하는
자에게 말하시듯
주의 마음 사랑하는
자에게 보이시듯
주의 은혜 사랑하는
자에게 채우시듯
주의 긍휼 사랑하는
자에게 부으시듯
주의 음성 사랑하는
자에게 말하시듯
주의 마음 사랑하는
자에게 보이시듯
주의 은혜 사랑하는
자에게 채우시듯
주의 긍휼 사랑하는
자에게 부으시듯
나에게도 말씀하소서

막막함에 휩싸인 고단함으로
내 영혼 메말라 갈 때
애원하는 목소리 아파하는 맘
들으소서 주여

막막함에 휩싸인 고단함으로
내 영혼 메말라 갈 때
애원하는 목소리 아파하는 맘
들으소서 주여

주의 음성 사랑하는
자에게 말하시듯
주의 마음 사랑하는
자에게 보이시듯
주의 은혜 사랑하는
자에게 채우시듯
주의 긍휼 사랑하는
자에게 부으시듯
나에게도 말씀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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