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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시 51:17)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예배는 바로 우리 마음의
중심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참된 예배는 보이는 형식뿐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마음에
있다는 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삶의 자리에서 드려지는 개인
예배 중요성을 깨닫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매일
하나님께 드려지는
산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매일 드려지는 예배에는 형식을
따질 필요 없이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사모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예배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기다리는 어린이들

학교 사진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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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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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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