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안에는 전통적인
샤머니즘과 혼재한 기복주의적
신앙이 많이 침투해 있습니다.

소위 ‘번영 신학’ 또는
‘번영 복음’이라고 부릅니다.

번영신학은 기복주의
신앙을 부추깁니다.

하나님의 복을 구하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문제는 보여지는 물질의
복만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번영 복음에는 십자가가
보이지 않습니다.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주변으로 밀어내고 자신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 하나님을
도구화하게 됩니다.

번영 복음은 하나님보다 부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되는
마귀의 전략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