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빌라의 테레사의 고백이
오늘 우리의 고백이길 원합니다.
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는 삶이
나에게 오는 순간,
참 행복은
시작될 것입니다.
아빌라의 테레사가
남긴 글입니다.
"그 무엇에도
너 마음 설레지 말라.
그 무엇도 너 무서워하지 말라.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주님만이 가시지 않나니
인내함이 모두를 얻느니라.
주님을 모시는 이
아쉬울 것이 없나니
주님 한 분이면
흐뭇할 따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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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한 분만으로
내 영혼 만족하네
다른 종류의 즐거움
날 채울 수 없네
주님 한 분만으로
내 영혼 기뻐하네
세상이 주는 어떤 유혹도
날 흔들 수 없네
이것이 나의 힘
이것이 나의 노래
이것이 내 소망의 이유
주 나의 모든 것